지금도 생각나네요
폐품수집,,,
신문지나 폐지 혹은
소주나 맥주병 캔 등
학교 선생님에게 상납하던 일
전두환 참 대단했음
코 묻은 아이들 폐품수집까지
시키고 마지막에는 평화의 댐
성금으로 크게 뜯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