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사드의 운용을 제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 관련 질문을 받고, 한중 양국이 사드 문제의 해결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이른바 '3불 1한(限)'의 정치적 선서를 정식으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3불 1한'은 기존의 '3불'에다 '1한'을 추가한 것으로 '1한'은 '현재 배치된 사드의 운용을 제한한다'는 의미입니다

중국, 강경화 장관 발언 '3불 약속'에서 '입장 표명'으로 수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78468

화 대변인 지난달 31일 브리핑에서는 같은 내용의 발언을 하면서 “한국이 ‘입장 표명(表態)’(한 대로) 지키기 바란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후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도 관련 사설에서 ‘약속’ 대신 ‘입장 표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베이징 소식통은 “약속이라는 표현 때문에 굴욕 외교 논란이 있었는데 양측이 합의한 내용은 공동 결의문에 나온 그대로”라며 “중국도 이런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즉시 해당 표현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정신좀 차려요  지금은  윤정부입니다    언제가지 전정권  탓할건가요

3 불 1 한 은 전 정부 시절에 남긴 유산인데요.

먼 소리 .
3불이야 정권상관없이 지켜온 건데 근혜가 싸드 깠지..
당연 싸드 중국감시 안한다.. 당연하거 아님.. 바보도 아니고.. 그럼 사드 니들 감시한다고 할까..
그리고 그것도 우리가 밝힌거지.. 중국이랑 협의든 합의든 한 적이 없다..
그리고. 그게 문제도 아님... 저거야 당연한 외교적 조친데..
윤은 그걸 부정한 애니까 문제지..

3불은 사드문제로 인한 대중기조로 나온내용이고 새삼스래 이제와서 뒷북칠만한 것도
아닌게 당시에 공개된 기조였습니다.
그런데 1한은 이번 한중회담뒤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지금운용중인 사드까지 제한한다는 내용인 1한이 문정부때였다면 지금까지 사드 운용해 온게
말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윤정부가 앞에서는 대중강경기조 쑈하고 뒤로는 이번 펠로시 외교건도 있고
중국정부에 딜한것이 아니냐는 논란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앞으로 보수라 하지말고    우빨이라고하세요

아니 문재앙 중국몽이며 친중이라고 까대면서 지들은 달라진게 없노 지들이 뒤집어 엎든가 충분히 엎어버릴만큼 아가리 털드만 존나 웃기놐ㅋㅋ

전정부 유산을  보수가  계승하는건가요  우빨이라고 이제 불러도 할말없지요?

버-러지들이  그렇게  친중친중  욕하더만  이젠  피의쉴드를  이야

개소리 처하고 자빠졌네...
니들이 우리 상국이야? 우리가 니들 앞에서 무슨 맹세나 선서하게? 니들은 그렇게 외교했니 럼프 앞에서 선서하고 그랬어?
애들소꿉놀이니? 어느 나라가 ㅂㅅ이 남의 나라가 맹세히고 선서하고 하냐? 개 싸가지 같은 얘길 지랄을 해라...
그런게 있으면 조약이나 문서로 서로간에 공식적 외교행위를 하지 뭔 되도 않느 지랄이야? 미친놈들...

아, 들을 수록 열받네..
야, 지금이 무슨 청나라 시댄줄 아나? 어느나라가 그런식으로 외교하며, 뭐 맹세, 선서? 이 개XX들이 얻다 되고 개소리하며 감히 폄하하나?
그리고 우리정부도 그렇지, 그냥 아니다라고만 하지말고 그런식의 태도와 말버릇도 같이 지적해야지 이 개쌍노무 새끼들 같으니라고 ....

중국측의 일방적인 주장임

박진 외교부 장관은 10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3불(不)'은 한·중 간의 합의나 약속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선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임. 니들이 뭔데

국방부가 갑자기 사드 대체할 레이더 완성했다고 기사 나오면 재미있겠당.

그냥 중국에서 뜨본 말이라고 대변인이 이야기함. 그런것 없었다고 함..끝...
그리고 전 정권에서도 그런것 한적이 없었다고함.. 중공이 그냥 헛소리 한거임.

항의 똑바로 안하냐
주권침해잖아 이건.

아 열받는다

전쟁한번하자....
중공놈들이 얼마나 쎈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