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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3 23:03

항문이가 중국한테 쫄아서 팰로시 패스 한거 같은데요.

글쓴이 : 점퍼

탈중국 한다고 깝죽대다가 중국에 사과하더니 이젠 팰로시 패싱까지 하는 것 보니 중국 심기가 심히 두려운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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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22-08-03 23:04 북한이 미사일 쏘고 개쥐랄이 나도 선제 타격한단 말은 쏙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국방부 선제타격해서 집에서 내쫓고 국방예산 1조원 삭감ㅋㅋㅋㅋ중국몽 빨갱이 북한이 미사일 쏘고 개쥐랄이 나도 선제 타격한단 말은 쏙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국방부 선제타격해서 집에서 내쫓고 국방예산 1조원 삭감ㅋㅋㅋㅋ중국몽 빨갱이



		neutr 22-08-03 23:17 개인적으로는 펠로시의 행보 자체를 비판하는 쪽이라..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만나든 만나지 않든 조용히 넘기는 것은 잘하는 것이라 봅니다. 환대나 인맥쌓기는 우리나라 국회의 역량이죠. 우리나라 언론이 전혀 전하지 않아서 그렇지 펠로시를 비판하는 여론도 꽤 있음. 화약고에 불꽃을 튀기고 왔으니. 개인적으로는 펠로시의 행보 자체를 비판하는 쪽이라..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만나든 만나지 않든 조용히 넘기는 것은 잘하는 것이라 봅니다. 환대나 인맥쌓기는 우리나라 국회의 역량이죠. 우리나라 언론이 전혀 전하지 않아서 그렇지 펠로시를 비판하는 여론도 꽤 있음. 화약고에 불꽃을 튀기고 왔으니.



		범내려온다 22-08-03 23:20 미국 대통령은 현재 민주당 미국 하원의장도 민주당 하원의장 독단으로 화약고에 불꽃 튀기러 온게 아니라 미국 정부의 정무적 판단이라고 봐야지. 미국 대통령은 현재 민주당 미국 하원의장도 민주당 하원의장 독단으로 화약고에 불꽃 튀기러 온게 아니라 미국 정부의 정무적 판단이라고 봐야지.



		neutr 22-08-03 23:23 이번 방문은 현안을 담은 것도 없고 행정부 특사도 아니고 그냥 의원 자격의 방문이라 뭔가 대단한 것은 없음. 공개적으로도 행정부는 이번 방문이 의회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음. 펠로시도 하나의 중국 정책을 부정한다거나 그런 것도 없었고. 따라서 펠로시 개인의 이념과 정치적(재선) 목적을 가졌다고 봐야죠. 그렇게 정치적 이익을 챙기고 떠나면 그만이지만 남은 불꽃 뒷수습은 동아시아 국가들 몫이라. 이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좋게 볼만한 구석이 딱히 없음. 이번 방문은 현안을 담은 것도 없고 행정부 특사도 아니고 그냥 의원 자격의 방문이라 뭔가 대단한 것은 없음. 공개적으로도 행정부는 이번 방문이 의회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음. 펠로시도 하나의 중국 정책을 부정한다거나 그런 것도 없었고. 따라서 펠로시 개인의 이념과 정치적(재선) 목적을 가졌다고 봐야죠. 그렇게 정치적 이익을 챙기고 떠나면 그만이지만 남은 불꽃 뒷수습은 동아시아 국가들 몫이라. 이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좋게 볼만한 구석이 딱히 없음.



		GootShot 22-08-03 23:41 미국 서열3위 항모전단 7함대 , 공중급유기 9대등 평소보다 많은 전함들 호위중인 긴박한 상황인데? 패싱당했거나, 짱/깨 눈치보는거지ㅋㅋ 아구창은 선제타격, 탈중국론 현실은 중국과 협력하겠다라고 씨부리는 윤두창 새끼 임 미국 서열3위 항모전단 7함대 , 공중급유기 9대등 평소보다 많은 전함들 호위중인 긴박한 상황인데? 패싱당했거나, 짱/깨 눈치보는거지ㅋㅋ 아구창은 선제타격, 탈중국론 현실은 중국과 협력하겠다라고 씨부리는 윤두창 새끼 임



		neutr 22-08-03 23:46 뭐 개인적으로 중국 눈치보는 것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그런 행위 자체를 비난하지는 않음. 좌우 막론 미국, 중국 눈치 안보는 정권은 없었음. 뭐 개인적으로 중국 눈치보는 것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그런 행위 자체를 비난하지는 않음. 좌우 막론 미국, 중국 눈치 안보는 정권은 없었음.



		밥밥c 22-08-03 23:54 아무리 휴가라도 같은파인데 마중도 안나가는 건 진짜 지지율추락해도 어쩔 수 없는 것임. 심지어 바이든이 폴란드 밀어준 것 같은데, 이렇게 나오면 안되죠. 아무리 휴가라도 같은파인데 마중도 안나가는 건 진짜 지지율추락해도 어쩔 수 없는 것임. 심지어 바이든이 폴란드 밀어준 것 같은데, 이렇게 나오면 안되죠.



		neutr 22-08-03 23:56 마중나가면 만나야되서 ㅋㅋ 마중가놓고 밥도 안먹고 같이 공동 회견도 없고 그러면 더 이상할 듯. 이렇게 해놓고 마중 나갈수도 있고.. 뭐 고심이 많은 상황이라. 이걸로 지지율 추락할 것 같지는 않음. 일단 언론들도 이 문제를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어서. 마중나가면 만나야되서 ㅋㅋ 마중가놓고 밥도 안먹고 같이 공동 회견도 없고 그러면 더 이상할 듯. 이렇게 해놓고 마중 나갈수도 있고.. 뭐 고심이 많은 상황이라. 이걸로 지지율 추락할 것 같지는 않음. 일단 언론들도 이 문제를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어서.



		DarkNess 22-08-04 03:14 ㅋㅋ 아주 영혼의 실드를 치시네 왜 이리 궁색합니까 ㅋㅋ 아주 영혼의 실드를 치시네 왜 이리 궁색합니까



		neutr 22-08-04 17:07 ㅋㅋ 뭐 쉴드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사실 일관적인 국제정치 관점일 뿐입니다. 그게 운석열 옹호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뭐 그런 진영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 입장이라. 그동안 미중 관계 모두 중요하다는 주장을 말해왔고 이번 결정도 결과까진 예측이 어렵지만 선택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이라는 말이죠. 진보 보수 모두 평소 국제정치관과 국익에 대한 관점에 따라 이번 선택의 평가가 엇갈리듯요. ㅋㅋ 뭐 쉴드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사실 일관적인 국제정치 관점일 뿐입니다. 그게 운석열 옹호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뭐 그런 진영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 입장이라. 그동안 미중 관계 모두 중요하다는 주장을 말해왔고 이번 결정도 결과까진 예측이 어렵지만 선택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이라는 말이죠. 진보 보수 모두 평소 국제정치관과 국익에 대한 관점에 따라 이번 선택의 평가가 엇갈리듯요.



		중화참 22-08-03 23:59 건진이 알아서 지시할듯 건진이 알아서 지시할듯



		일뽕감별사 22-08-04 00:58 C.BARㅋㅋㅋ 똑같이 방한 했는데 왕치산 한테는 고개 숙여 인사하고 펠로시 한테는 휴가 중이라 만나지 않는다는 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성조기에 왜 가슴에 손 얹었냐ㅋㅋㅋ C.BAR 나쁜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BARㅋㅋㅋ 똑같이 방한 했는데 왕치산 한테는 고개 숙여 인사하고 펠로시 한테는 휴가 중이라 만나지 않는다는 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성조기에 왜 가슴에 손 얹었냐ㅋㅋㅋ C.BAR 나쁜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반이 22-08-04 05:39 아씨 줄리랑 연극.영화관람도하고 휴가도가야하는데 저노친네 한국엔왜와18 이런생각인듯 ㅋㅋㅋ 아씨 줄리랑 연극.영화관람도하고 휴가도가야하는데 저노친네 한국엔왜와18 이런생각인듯 ㅋㅋㅋ



		레스타드 22-08-04 06:59 미국의전서열3위 대통령유고시 승계서열 2위인 미하원의장을 휴가라고 패싱하다니... 무너진 한미동맹에 친중정부 대단합니다. 미국의전서열3위 대통령유고시 승계서열 2위인 미하원의장을 휴가라고 패싱하다니... 무너진 한미동맹에 친중정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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