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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3 18:46

재래시장 할머니가 하는 포장마차 특징

글쓴이 : 포스원11

가끔 한잔 마시고 술 모자를때 가는데..

갈때마나 맥주 두세병 밖에 안 마시는데 안주 두새개씩 줌...

미안해서 두세병 마시고 2만원 내면 그냥 받음 ㅋㅋㅋ

그래도 기분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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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개바라 21-03-03 18:56 앗싸 작전 성공 은 페이크고 농담입니다 정이 그리울 때 가시면 딱이네요 앗싸 작전 성공 은 페이크고 농담입니다 정이 그리울 때 가시면 딱이네요



		헬로PC 21-03-03 19:06 길거리 포차에서 먹었던 오돌뼈 안주가 생각나는군요. 생전 다른곳에선 찾지도 먹어본 적도 없었을뿐더러 특히 육류를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데 희안하게 포차만 갔다하면 오돌뼈를 주문. 미스테리야~ 길거리 포차에서 먹었던 오돌뼈 안주가 생각나는군요. 생전 다른곳에선 찾지도 먹어본 적도 없었을뿐더러 특히 육류를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데 희안하게 포차만 갔다하면 오돌뼈를 주문. 미스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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