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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9 01:25
신임 주일대사 윤덕민의 실체
 글쓴이 : stabber
조회 :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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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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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2-07-19 02:04
   
다른 건 몰라도
아베 조문가서 거기에 쓴 '아시아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 아베 신조' 이거

비록 윤석열이 쓴거지만, 분명 대통령실 내에 '어떤이' 에게서 코치받고 외워서 쓴거라고 본다.

그리고 그 '어떤이'는...  아주 정확히 말하자면, 이나라에 서식하는 '토착왜구'일거다.

내 누군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그놈은 확실히 '제국의 일본인'이다.

아베에게 아시아의 번영을 운운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일본제국이 주장해왔던 대동아공영권의 개념과 일치한다. 안중근이 그 개념에 총을 쏜지 100년이 지났다. 그럼에도 이 일본 제국주의 시절의 개념이 100년 시간을 거슬러 지금도 이땅에 살아 있는거다. 살아남고 살아남아 결국 답습되어 결국 저 대통령실 내부에 자리 잡고 있는거다. 그것도 꽤나 중요한 보직으로 있을거다.

그저 일본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는 립서비스 정도만 했어도 됐다. 그런데  '아시아' 란 문구나 나타난 순간... 개인적으로 확신을 했다. 현 대한민국 대통령실 내부, 핵심 참모중에 반드시 토착왜구가 있다는 것을.

어떤 분은 지지율 떨어지면 MB때처럼 윤석열도 독도 가는거 아니냐고. 그런걸 예상하시던데...  MB떄처럼 지지율 떨어졌다고 윤석열이 독도가는 일은 전혀 없을거라고 본다. 대통령실에 토착왜구가 있는 한 그런걸 기대하긴 어렵다.
     
파란혜성 22-07-19 02:40
   
그 인간 아마 김태효일 거예요.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용인해야 한다고 했던 넘이죠. 이번에도 사고 쳤고...
퀄리티 22-07-19 02:28
   
천벌이 두렵지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