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까지야 석유등을 필두로한 에너지원등을 가지고 일부 국가들이 깡패짓했겠지만 미래의 에너지 분야중에 핵심인 핵융합개발이건 혹은 우주개발분야건간에 공동협력중인 선진그룹에 끼더라도 결국엔 마지막에는 각자도생인지라 돈만 약간 대고 선진그룹들이 꿀 빠는거 구경만하는 준회원 국가도 여럿인데 거기에조차 끼지도 못하는 국가들이 앞으로도 낄 수 있을리가 만무.
기적적으로 전 인류의 평등화 같은 빛좋은 개살구 같은 거 해내는 세계대통령같은 체제가 탄생하지 않는 한은
그게 너무나 저 개발국인경우 경제성장률이 원래 선진국들보다 높게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근데 5%가 많아보이지만 한국의 경우 한창 성장할때 10%가 넘나들었고 꼭 10%를 넘기지 않더라도 한자리수 후반대에서 수십년간 성장을 지속하고 한강의 기적을 3번을 해내고서야 겨우 선진국 진입했습니다. 저개발국치고는 낮은 성장률 가지고 그것도 한때의 성장률 가지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중진국에만 진입해도 기적이라고 여겨짐.
하지만 5% 성장률이면 우리나라보다 높고... 인구가 4배나 더 많습니다. 차이가 4배속도로 줄어든다고 봐야죠. 중요한건 아시아나 유럽 선진국들은 청년인구가 메말랐는데 나이지리아는 2억인구가 거의다 쌩쌩한 청년층인구라고 봐야죠. 땅도 커서 인구가 증가할 여력이 높습니다. 정치가 문제인데 최근들어 정치가 안정되면서 급경하게 성장한다는 내용을 봤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진국들은 원래 저개발국가보다 평균적으로 경제성장률이 적을 수 밖데 없는게 당연하고 한국같은 경우에는 10%를 넘나들거나 그에 준하는 성장률을 수십년을 경제성장을 하고 두차례의 한강의 기적을 더 거친후에 중진국의 함정마저도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음.
노동가능인구가 무조건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해당 노동 가능인구의 일자리도 수반되어져야 함.
그게 되지 않으면 전부 가난할 수 밖에 없고 악순환의 고리에 빠짐.
아프리카의 경우 정치지형이 서구에 비해 너무나 열악하고 복잡해서 그 방면으로도 힘듬. 지금 올라가는 경제성장률이 높은것 같지만 한창때의 한국 성장률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함. 그리고 저런 국가들은 또 잊고있다기 어느날 다시 찾아보면 경제가 폭삭 망해서 역행하고 다시 성장하다가 폭망하고 반복하기도 함. 여태까지 경제성장했던거 도로 까먹음. 그러니 여지껏 제자리인 것임.
작성일 : 22-08-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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