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47)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
A 씨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대기업 협력업체 2곳에서 자금 총괄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약 2천300여 회에 걸쳐 회삿돈 94억 5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년 동안 100억 횡령 ㄷ
직원들이 모두 허수아비들인가 ??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
10년 선고 연봉 10억이네 ㅋ
높은 양반들은 몇 백억 몇 천억 해 처 먹어도 가석방으로 잘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