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스피커 뉴시스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58207?sid=100
주호영, 김성원 '비 좀 왔으면' 논란에 "평소 장난기 있어"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은 나온 거 없는 것 같나. 크게 봐달라. 작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그거 하지 말고"라고 했다
대부분 저 기사 타이틀 '장난기'에 꽂혀서 제일 중요한 대목을 놓치던데
가장 경악스러운 포인트는 '노는데...'
수해현장을 노는 장소로 인지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