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예산은 전해년도에 편성하고 시의회에서 심의심사 과정 통과해야 되는걸로 아는데
즉 22년 수방.치산 예산은 21년 시의회 심의. 그럼 21년의 서울시 의회는 어떻게 되어있었나??
102 대 6이네..
기레기가 회사 다니면서 예산의 개념도 파악 못하고 기사내는게 참..
그리고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우면산 사고 터지고 하수관거 고친다고 하다가 시민환경단체한테 낭비라고 욕바기가지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박원순때 자연배수형으로 한다고 했다가 도저히 안되었던지 오세돈이 추진했던 대도심터널을 축소해서 시행한걸로 앎.
뽐에서도 이런 댓글 단 2찍 베충이 새끼가 물타기 하다 털리고 잠수 탔던데
이새끼가 그새낀가보네..
저 예산 관련해서 오세훈이 쉴드치는 펨베 새끼들의 피의 쉴드질...에라이 개 쓰레기 새끼야..
게다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서 우면산 드립...에라이 씨 발 베충아
그걸로 박원순이 욕 바가지로 먹었다고? 토목마피아랑 붙어먹으려 묻지마 예산 편성한
오세이돈이 욕 먹은게 아니고? 이 씹 버러지새 끼의 기억력은 지 좃꼴리는대로 조작하나보네
야이 시바새퀴야 뉘 대가리속에 있는 예산은 시장이 편성한다라는 걸 보여달라고 새퀴야
자꾸 이상한 말 쳐 하지말고 구글에서 시의회 예산 쳐보고 와서 말해 새퀴야.
쳐 돌았나.
당해 예산은 전해년도에 편성되는게 기본 상식이다.
이 새퀴가 어제부터 놀아주니깐
야 니 선족이지. 10새퀴야. 말귀 못 알아먹는 거 보니 딱이네.
펨베 베충이 새끼답게 그냥 좃 꼴리느낻로 짖어대는군..
대깨문란 말도 누가 쓰냐에 따라 어떤 글에 달렸냐에 따라
그 의도가 달라지지...민주화란 말도 누가 쓰냐에 따라 숭고할수도
조롱이 될수도 있듯이...밭 갈이도 너같은 버러지새끼가 쓰는걸
지적하는데 이 병 신은 이해력 자체가 없다보니 대가리 빈 소리만 요란...
찾아봤는데 진짜 삭감됐다는 건 못봤네요. 아직까지는..
다만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나온 기사에 삭감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서울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이 112석 중 76석으로 다수 의석을 차지했다. 이 때문에 오 시장이 공약을 추진하는데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오 시장은 6·1 지방선거에서 안심소득, 고품질 임대주택, 교육 서비스 ‘서울런’, 공공병원 확충 등 취약계층 지원과 ‘신속통합기획’ 확대 등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공약을 내놨다. 민간보조·위탁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서울시 바로 세우기’ 사업도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