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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9 03:58
내가 만약 영화 제작자라면.. 일본정부가 만든 한국사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986  


그것을 추종하는   한국 주류사학자들의  현실, 
 그들이  관점이 올바른지 ?   방향성 측면에서, 올바른 한국역사를 찿고자 애쓰는 재야  역사학자 통하여  세계인들에게  한국 역사학계의 현실을 고발 하고  세계인들에게  현 한국 역사학계의 방향성이 올바른 방향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공정한 판단을 맡기고 싶군요. 
   
올바른 한국사  재정립 ,  여, 야 공통적으로    정치인의 노력없는 상황으로  판단하며
  여, 야 정치권력에 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한국 주류역사학계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현  국내 정치, 역사학계  상황을 고려하면  자정 작용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영화화 하여  세계인들게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일제 식민사관의  현실과  그들의 역사관이 잘못되었음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역사관은  민족 역사관 아닙니다.  한반도 영토에 국한하는   영토 사관 입니다.
   한국 역사 주체가   사람인가요?     땅 인가요 ?    주객이 전도된  잘못된 역사관 입니다.
  누구나 ,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상식에 해당됨에도  이를  정정할 의사도 없어 보입니다.
   일본정부의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한국사를 통하여  한국인들을 세뇌키는 경우이며  언제까지  후대에  물려줄 생각인가요?


  예를 들어, 패망 전, 후  고조선 유민들의 행적,   패망한  고구려 인들의 유민들의 행적 관심 없습나다. 
   능력이 안돼면,   공공기관및, 강단에서 모두 퇴출 시켜야 합니다.


  중앙 집권의  국가  역사중심으로만  ,   역사로 취급합니다.    그들의 잘못된 역사관이 중국 동북 공정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입니다.



가생이에 보면,   토착왜구  프레임으로  상대방을 인신 공격하는 친구들 있는데...
 내가 볼땐,   정치적  선동 목적일뿐    진정성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시민단체중 일제시대  수탈해간 ,  한국의  고문서,  유물들 아직도 돌려주지 않는 현실에 대하여    현주류 사학계를 압박하여,  반환 운동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본적 없는것 같군요.  
  일본 대사관에 앞에 가서   항의 시위하는것 또한 본적없군요.


  일본 식민사학자들  퇴출 움직임 또한 없습니다.
  친일파 청산 하자면서,    일본정부가 만든 식민사학의  역사학자는 왜 청산하지 않나요?


단군조선의 역사에 대해서 큰관심 갖지 않고, 심화 연구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일본정부의 식민사학에 근거한다고 판단합니다.

  왜 한국 고대사를   고구려,백제,신라 부터..  중심으로 가르치고 잇을까?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개인적 추정은,   일본 건국 시기와 관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정부 스스로,  역사적 문화적 우월성를 갖기 위함으로 판단 하며,    한국 현 주류사학계  정정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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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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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22-08-09 06:19
   
인생경험상 난잡한 글에는 건질 게 없다~
     
조지아나 22-08-09 13:58
   
ㅎㅎ  현  친일파 식민사관의  역사학자들이  추종하는  현 한국사 문제가 없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정치적 선전구호로서  친일파 청산이 아닌,    한국인 스스로 주체성을 갖고  올바른  관점 한국사를 재정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