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언제 시작되었는지
관심도 없고 전혀 모르는 대통령
이러한 사람이 수해 예방에 관심
1도 없었을 것임
재난예방에 힘을 써야 하는 행안부장관은
법을 어기면서 경찰국 신설에 올인 중인 상황
서울시장은 겉모습만 화려하게 치장하려는
욕심에 정작 중요한 하수처리 예산 900억 삭감
재난이 일어나니 현장에는 몇 시간 동안
책임자 부재....
그냥 시스템이 붕괴가 되었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아이러니하게 국민과
시민들의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