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두둔하고 있는 신평 변호사가 그의 침수 사망사고 현장 방문에 대해 "누추한 곳에 가서 관계자들도 위로하시고 그런 건 아주 잘한 것 아니냐"는 망언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판사 출신인 신평 변호사는 전여옥 전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서민 단국대 교수 등과 함께 이른바 '윤석열 바라기'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성은이 망극하옵고 황송하여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전하
희생자에 대한 애도는 1도 없이 저런 사고방식을 하는게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