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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0 15:21
숨진 반지하…'누추한 곳 잘 갔다" 실언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1,608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215747?ntype=RANKING&sid=001

신 변호사는 9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폭우가 쏟아진 지난 8일 밤 민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사회자의 말에 “그래도 오늘 수해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누추한 곳에 가서 관계자들도 위로하고 아주 잘한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누추한 곳’은 8일 폭우로 10대 여자아이 등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을 말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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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2-08-10 15:24
   
주진우는 뭐 저런 걸 섭외하나?
     
왕두더지 22-08-10 15:40
   
타산지석의 교훈 아닐까요??
일단 요즘 추세가 언론보도 편향문제 때문에 보수, 진보 패널 한명씩 섭외하는게 대세라...
하얀그림자 22-08-10 15:42
   
신 평이 참 얼굴이 누추하게 생겼는데
생긴대로
대가리 속도 참 누추하네 그려
아구양 22-08-10 17:28
   
본인의 생각이 아닌 말이 머리와 입 미스 매치에서 나온말이 실언인거고
이건 머리 속 말이 나온거라  실언이 아니라 진심이나왛다가 맞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