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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27 09:27
여사 "몇년간 심하게 불안하고 아팠다"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681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45498?cds=news_media_pc

여사는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다 보면 찾아오는 삶의 위기와 어려움이 저에게도 왔었고 그로 인해 저 역시 몇 년 동안 심하게 아팠었다”며 “깜깜한 밤하늘이 나를 향해 무너져 내리는 듯한 불안감을 경험했었다”고 했다.
 
김 여사는 그러면서 “제가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이렇게 밝히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저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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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속으로 24-06-27 09:30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거야!
빵 다녀오면 괜찮아질거야!
     
외국뽕처단 24-06-27 09:50
   
          
태양속으로 24-06-27 10:00
   
ㄷㅅ
ㅁㅈㄹ

왜 사니?
외국뽕처단 24-06-27 09:50
   
박사학위 받은 사주관상에 대해 학문적 깊이가 결여된 듯.
자기 앞날 정도는 훤히 보여야지?
     
태양속으로 24-06-27 10:02
   
거니의 ㅄ 학위 인정하는 거네
에유 ㅄ

ㅄ : 박사
          
외국뽕처단 24-06-27 10:24
   
네가 나보고 ㄷㅅ이라함은 '도사'라는 뜻이네?
               
태양속으로 24-06-27 10:30
   
알면서 처물어보긴 c8 ㄱㅅㄲ가!
ㅄㄴ!

ㅄㄴ은 박사님이겠냐?
퀄리티 24-06-27 10:45
   
아파도 주가창은 확인해야제
퀄리티 24-06-27 10:45
   
아파도 주가창은 확인해야제
하관 24-06-27 12:44
   
안타깝고 불쌍하네...
전자 발찌가 아프다고 호소 하시던.. 안타깝고 불쌍한 분이 생각 난다..
기간틱 24-06-27 12:47
   
급살 맞고 뒈지면 국운이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