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지켜보는것과 자신이 직접 겪어보는건 다르죠. 바이러스 문제가 내년까지 간다고하니, 어설프게 할수도 없는 노릇. 또다른 변이까지 출연하면 막장이 되버릴테구요. 거기다 바이러스는 비교조차 안되는 기후변화까지 일어나고 있으니, 대충해서는 앞으로는 버틸수 없을테구요. 한가지 분명한건, 앞으로 정치는 더 힘들겁니다. 국정운영도 더힘들어질겁니다. 정치인들은 정신 바짝차려야할겁니다. 앞으로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 기후위기로 인해서 말이죠. 세계가 지금 불난리와 물난리로 나눠지고있죠. 그게 우리나라에도 닥칠수있습니다. 이제 정치을 할려면 목숨걸어야할겁니다. 많은 생명들과 재산이 걸린문제.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처먹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런인간은 애초에 정치에 발도 담구지못하게 해야할겁니다. 국가와 국민들만 피해을 볼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