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대로 벤탕쿠르의 가증스러운 사과를 받아들이고 형제라며, 단합한다며, 대인배 코스플레이를 또 했다.
얘는 항상 이런다. 지극히 이기주의다.
아시안 컵 때도 한국선수들에게 부상입힐 것을 목적으로 거칠게 파울하며 심판덕으로 넘어간 사우디 놈들을 하나하나 끌어안아주는 좀 낯간지러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좀 유치하지 않냐? 너만 대인배 하면 되냐?
더구나 그 때는 코로나인지 독감인지 바이러스가 만연해서 모두 조심해야 하는 시기였는데 그는 항상 그런 식이다.
이번에도 그의 억지감동쇼에 토트넘팬들은 감동하고 일부 극성 한국팬들에게 또 인종차별성 댓글 달고 토트넘은 오히려 한국팬들 댓글을 지우고... 그런 패턴의 반복이다.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