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모르는 사이
벌써 조용히 700명대까지 올라왔습니다.
조만간 1천명대로 다시 올라가는것도 시간문제인 상황
어제 재보선 참패의 충격은 빨리 잊고
다시 민생
특히 코로나 대책을 바짝 조여야할때라고 봅니다.
항상 어려울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코로나 대책의 성공이 지난 총선 대승의 밑거름이었던만큼
내년 대선도
현재 코로나 시국을 보면
이 코로나를 안정시키는것이 중요한 국민들에게 화두가될 가능성은 여전히 큽니다.
게다가 코로나의 안정이
지금 대한민국 수출이 역대 최대를 찍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까지 안정적으로 돌아갈 경우
경제가 더 크게 회복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빨리 잊어버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때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이 코로나 확실한 대책으로부터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코로나 대책 바짝 조여야할때가 오는듯 싶습니다.
전세계가 다시 코로나 확진자 최대치를 찍고 있는 상황이구요
(백신 공급이 전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역시나 방역대책만이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