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부터 명동에서 한국사람 보기 힘들어짐
관광지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관광지라도 제대로된 관광지면 괜찮은데 노점상들은 죄다 조선족들에 건물주들도 중국인들이 많다보니 싸구려 복사판 메뉴들만 가득함
한국에 몇번 다녀간 외국인들도차 볼거없고 비싸기만해서 명동쪽으로는 아예 안감.요즘 명동은 그냥 차이나 타운임
코로나로 외국인들 덜 오는 이번 기회에 외국인들 내보내고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지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