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화재가 발생한 건물 바로 옆 동에는 배터리의 소재인 리튬이 2톤 정도 있었고 또 많은 양의 유해화학물질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22명이 숨진 화성 리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늦은 밤까지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 실종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동네가 사라질 뻔 했네 ㄷㄷㄷ
반복되는 대형 화재 인명 사고,
22명 근로자 사망. 8명 부상. 1명 실종 ㅠ
대부분 외국인 일용직
더 큰 피해를 맞았다~
출동 소방관은 무사.안전하게 진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