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고향으로 돌아온 개혁파 정치인은 거침이 없었다. 당선되자마자 협치를 내걸고, 선거에서 상대방으로 맞붙었던 신구범 전 제주지사를 인수위원장으로 영입했다. 2010년 시작된 외국인 투자이민제로 중국인들의 무분별한 제주 토지 매입이 계속되자, 취임 1달 만에 한라산 중산간 인근 지역에 대한 중국인들의 토지 매입을 전면 금지했다. 중국 자본이 지으려는 초고층빌딩 드림타워도 제주의 자연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이유로 층수를 낮춘다. 그 해 11월 원 지사는 <리얼미터>가 실시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65.5%의 긍정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전부 땅을 산들 제주도의 영유권이 중국으로 넘어가는거가 아님,,
거기는 한국 정부가 통치 하는 나라의 일부여,,
제주도는 유사시에 한국군이 들어가서 주둔하고 지킨다고
최악의 경우 전쟁이 나면 중국인들 전부 체포후 수용소에 가두워지고
그네들의 부동산은 강제로 몰수 당할 우려가 크고,,,
중국인은 한국 같이 적대국가에다 토지 부동산 구입 같이 우매한 행동이 없다고
이거를 너무나 모름,,,바보들 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