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는 작작좀 하쇼. 지금까지 그런 행위를 안했던 거 같어? 그래서 달라진게 머가 있지? 학폭이 줄었어? 정당한 법집행으로 피해자의 권익이 보호 되었어? 가만히 있다고 시스템이 절로 바뀌나? 이런 사회적 현상을 만들고 국민들이 움직여야 비로서 시스템이 만들어 지는거다. 집구석에서 백날 공자왈 맹자왈 읊는게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읽고 움직여야 시스템이든 인간미든 만들어지는거야.
지금 여론만 보면 그렇게 마무리하는 건 불합리하다 쪽인 듯
그때 당시에 1년 동안 성폭행 횟수도 말도 아니었다고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폭행은 기본에 젓가락으로 찌르고 130여명이 그 범죄에 가담했고
어른들이 그냥 그 사건을 묻어버림 피해자를 오히려 욕할 정도였다고
지금에서야 제대로 정의 구현을 당하는 중인데
피해자는 아직도 지옥에서 살고 있다고 함 죽을 시도도 여러 번 했다고 하고
가해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에는 제대로 벌도 못 받았고 사과도 충분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법으로 벌을 줬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안되었으니 지금이라도 충분히 벌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