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확률을 뚫고 진화한 인류가 외계인의 증거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f8YFoFtkepY?si=CaDXTZjyQsgxXYkL

이런애기도 있죠. 강아지를 비교해서 실제로 자연적으로 진화했다면, 지금 널린게 늑대개나 새퍼드 진돗개가 많아야하고 살아 남아야하지만, 실재로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애완견 진돗개를 개량한 시바가 더 많고 살아 날 가능성이 많다는거죠. 인간을 자연적으로 보면 실제로 두뇌가 좋와서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오를 가능성보단, 도태될 가능성이 많은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발전도하고 살아 남았다는게 미지의 손길이 있다고 보는경우죠.

외계인. ufo 믿는건 진짜 순진한 사람들.. 우주란걸 조금만 알면 말이 안될걸 알수있는데

외계인, UFO를 안 믿는 것은 정말 무식한 사람들... 우주라는 것을 조금만 더 알면 없다고 단정하는 것이 더 말이 안되는 것을 알텐데...
단 지금까지 발견한 외계인이나 UFO는 진짜라고 믿을 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부족함.
하지만 우주단위로 가면 없다고 할 수 없음.

외계생명체가 있을 확율은 99.9프로지만 ufo 타고 빛의 속도로 지구근처로 와서 발견되는 외계인은 있을수없다는거임... 가장 가까운 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4.2광년의 거리에 있는데
그 거리를 만약에 광속에 가까운 거리로 운항할수있는 우주선이 있다고 쳐도 그 거리를 갈 에너지원이 우리 태양계의 모든 자원을 다 써야 갈 수 있는 거리임
진짜 그걸 다 떠나서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려면 웜홀이동이란걸 해야하는데 블랙홀과, 화이트홀 가설인데 그건 왠만한 과학자들은 허무맹랑하다고 말함..

님 말이 맞긴한데.. 세상엔 우리 상상을 뛰어넘는 일들도 있을 수 있음. 정말 엄청난 과학발전을 이룬 외계인의 경우엔 님이 말한 한계는 다 극복했을지도 모르지. 원시인이 지금 2024년 인류문명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원시인은 원시인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거. 극단적으로 발전한 외계문명이 보기엔 우리가 원시인이나 다름없을테고

제 생각은 성간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극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이라면 굳이 지구인과 접속을 하려고 태양계까지 올려고 하지는 않을 거 같음.

지구인들이 정서적 혼란을 겪는거는 둘째 치고라도 성간이동이 가능한 우주선(?)이 지구근처까지 오게 된다면 과연 지구가 무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음. 우주선이 달정도 되는 크기나 그 이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지구 자전축이 뒤틀릴 수도 있고 경험해보지 못한 방사능이나 어떠한 입자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말인데 악의없이 지구 근처만 와도 지구생명체가 몰살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

왜 지구인과 접속을 하려고 그럴 것이라 생각하세요. 지구 자체가 목적일 수도 있는데 ㅎㅎ 아메리칸 대륙이 처음 발견될 당시, 그들이 인디언 원주민과 접속하려고 왔습니까

태양계내에도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태양이나 목성이 있는데 그들에게 지구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성간이동이 가능하다면 왠만한 태양열이나 방사능에도 문제가 없을 듯한 존재들일텐데 그런 그들에게 지구밖으로 데려 나오기조차 쉽지 않은, 유기생명체외에는 특별할 게 없는 지구가 과연 매력적일지는...

거주 목적으로 쓸 수도 있죠. 그외 또 다른 목적이 있을 수도 있고.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있으며,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운 행성입니다. 외계인들이 필요로하는 자원이 있을지도 모르고요. 우리는 그들의 목적을 알 수가 없어요. 우리 시선으로만 지구를 바라보기 때문이죠. 매력적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당사자인 외계인측이 판단할 일이지, 우리가 아무리 특별할게 없네.. 매력적인지 모르겠네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음

허무맹랑 이라고 하셨지만, 그건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일 입니다.
20세기 초 까지만 해도 모든 과학자와 인류의 인식 수준은 시간과 공간은 절대불변의
고정항수의 개념으로 봤어요.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500여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우주의 중심은 지구였고요.

우리가 외계인에 대해 상상하는 것들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 많긴 하죠

고전 SF의 설정들이 너무 단단하게 인류사회에 각인 됨요
대부분이 철저히 인간의 기준에서 외계인을 바라보고 상상한다는 느낌

그래서 성간이동이 가능할 만큼 발전된 문명이 존재할 확률이 0%라고 믿는 것도 정답은 될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 역시 현재 우리의 기술, 과학의 한계점을 기반으로 상상한 것일테니까요

그 외에도, 특히 흰색 왕눈이 대두 난쟁이로 굳은 이미지,
대항해시대 후 제국주의 침공처럼 자원과 생태계를 뺏기 위해 전쟁을 벌릴꺼란 예측,
인간 및 지구생태계와 생물군을 기준으로 외계인, 외계생명, 외계생태계를 판단... 등등

이 광활한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뿐이라면

정말 엄청난 공간 낭비...

찾아보면  증거는 많이 나옴... 실제 외계종들이랑 만나고한 경험자도 많고
주로 외계종들 우주선에 납치 당한 피랍자등인데..이상하게 미국내에서만 발생이 되고
  이들 숫자가 너무 많아 미국내의  사회문제중 하나로 취급 되는 지경이라고함

참 독해력이 참담한 수준.
이러면서 나보고 성질 더럽다고 함.
외계인이 있다는 게 아니라 외계인이라고 알려진 것을 합리적으로 해석 하는 거잖아?
아무리 한국학계가 망가졌어도 실제로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대학에서 쫓겨난다.

외계인이 지구에 오는 것보다 블랙홀에 태양계가 빨려들어가는 게 더 확률이 높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