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파리의 위도는 북위 48도 51분이라서, 북위 37도 34분에 있는 서울보다 훨씬 북쪽에 있습니다. 몽골의 울란바토르 위도가 북위 47도 55분이니까, 그보다 위도 1도가 더 높은 곳에 있는 겁니다.
따라서 울란바토르에 일반적으로 에어컨이 필요 없듯이, 파리도 일반적으로 에어컨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 다만, 여름 제일 더울 때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을 때가 있다는 것인데, 1~2주일 그럴 때만 참거나 피하면 끝이므로, 집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파리 (밤)기온은 섭씨 13도이고, 최근 1주일동안의 기온은, 비가 올 때는 13~21도, 비가 안 오고 쨍쨍하면서 가장 더울 때는 18~29도입니다. 즉, 30도를 전혀 안 넘는 날씨이고, 한 낮의 최고 더울 때만 피하면 딱 운동하기 존은 15~25도 날씨입니다.
? 다 실패하고 잼버리도 실패해서 이런소리하면 인정하는데
다 성사시키고 잼버리도 내내성공시켜왔느데
이번정부가 첨으로 망한걸 왜 다 실패한냥 욕먹어야됨?
이건 그냥 실패한놈만 욕해야 되는거 아닌가? 한국을 욕할것이 아니라
80년대부터 잼버리 매번 성공적으로 해왔드만 기록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