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 남자들의 생각이 20년 넘게 넘어 오는동안 어떻게 되고 있지는지 보세요.
여성들의 뷔페니즘과 메갈들의 남성 혐오는 도를 넘고 있습니다.
여성이라서 당했다. 사실 이말도 여성커뮤에서 시작된 건데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성범죄는 어떻게 해서라도 막아야 하지만 우리 치안이 못 막아준 것이고 주변의 사람들이 막지 못한 것입니다. 강자와 약자의 지위아래 당한 범죄지 남성과 여성의 범죄로 봐서는 안 됩니다.
이를 빌미삼아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타이틀을 달아 버리는 행위에 분노하고 이대로 가서는 안 된 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여성의 성범죄에 관대하고 모든 성범죄의 기본 전재를 남성 우선으로 놓고 수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마져 이제는 나서서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을 알기에 남성의 애환을 알기에 남긴 말입니다.
이번 이 사건에 여초에서 어떻게 표현했는지 아신다면 제글을 비난 못하실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