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트럼프가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와 여러 생각들...
트럼프가 미국의 진보 진영에서는 욕을 먹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바이든보다는 훨씬 나을 거라는 나만의 생각이 들었고,,,
1.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의 치졸한 왜구 밀어주기가
트럼프 정권에서는 조금은 완화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
2. 바이든이 왜구의 절친이라면,, 트럼프는 왜구 조련사
아,, 물론 윤석열이도 조련당해서 충견이 되겠지만
기시다, 윤석열 동급 충견이라서 그나마 다행
3. 동북아 정세가 요동칠 거라는 생각...
남북관계는 물론 미국의 한중일에 대한 태도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될 거라는 생각
남북종전, 핵무기, 주한미군, 대중국 강경 조치, 대한 대일 방위비 분담 문제 등..
4, 암살 미수범이 미숙했다는 안도감
총알의 방향이 왼쪽으로 쏠린 사진들을 보면서
영점을 맞추지 않은 총기 미숙자가 아닐까라는 생각.
120미터의 거리라면...
군에서 소총 쏴본 사람들이라면(M1 카빈도 포함) 대부분 10센치 과녁에 90% 명중시키는데
(100m, 200m, 250m 사격.. 훈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대로 맞춘게 없다는 사실에서 총기 미숙자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