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떠서 봤는데, 쯔양은 워낙 네임드인게 제가 누군지 암.
전 개인적으로 제가 "인기의 척도"라고 자처하는게요 ㅋㅋ
전 유툽방송 나아가 K문화 별 관심 없거든요. 나이 먹고 그런게 아니라, 원래 취향상 쭉 무관심.
이런 제가 이름을 안다는 것은, 대형 매스컴등에 자주 언급될 경우에만 한정됨.
즉 내가 쯔양을 안다?
쯔양은 슈퍼스타다!
난 쯔양 얼굴도, 방송도 모름. 먹방러라는 것만 암. 근데, 여튼 내가 암.
아주 틀린 말은 아닐껄요? 항상 그랬음 ㅋㅋㅋ
그외 나머지 분은 당연히 완전 모름 ㅋㅋㅋ 사건도 뭔소린지 잘 모르겠음.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을 했다! 그래서 고소했다! 뭐 이런거?
이런게 뉴스에 뜰 정도면 역시 슈퍼스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