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열풍 맞지.
무슨 쓰레기를 모아 놓은 것 같은 오마카세가 일류 음식 취급을 받고 그렇게 비싸도 다들 먹으러 가는데 무슨.
위안부, 강제징병공 얘기는 한마디도 안나오고 있고.
해외에서 위안부, 강제징병공을 다루던 사람들만 안티 재팬이나 인종차별자 취급받고 완전 나가리 되었는데 무슨.
나같아도 지금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면 오만 정줄 다 떨어지고 혐오만 남을 듯.
일본내 비록 소수지만 좌파였던 친한성향 사람들 많은 수가 혐한으로 바뀌었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듯함.
진정 한국은 돈앞에는 의리도 인정도 정의도 없는 건가?
몇년전까지 아사히 맥주를 안티하던 나라의 한심한 현황.
아직도 기억남. 무토인가 아소인가 극우정치가놈이
저 나라 민도는 냄비같아서 한번 끓고 나면 잠잠해질거라는 식의 늬앙스로
당시 한국인들의 분노를 조롱했었는데 정말 우습게도 그게 그말 그대로 되어서 어이가 없음.
그 인간 주변에 대고 이렇게 말할 듯.
"봐, 내 말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