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만한 증거는 충분함,,대표적으로 로즈웰 사건인데
목격자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부정을 못할 지경이며,,
글고 이른바 강제로 끌려간 피랍자도 미국내에서도 거의 수천을 헤아릴 판이라
비행체를 눈으로 목격한 사람은 아마도 수만명대???
그네들 비행체를 손으로 만져본 사람도 잇엇고
비행체를 목격한 사람들이 민항기 조종사나 전투기 조종사들이 다수인데 ,,,
그네들 말을 신뢰를 못한다니??
미공군내에 비밀 조직이 하나잇는데 ,,,,명칭이 스타더스트 라고 한다고함,,
이들이 공식 업무는 추락한 기체들 회수하는 작업인데,,진짜 설립 목적이
추락한 외계비행체의 회수 라고 함,,
전세계 미군이 주둔하는 지역을 전부 설치가 되잇다 라고 ,,,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잇것지
그리고 전세계에 단 3개 만이라는 ,,,경기도 오산의 미군기지에 대우주 감시 특수시설이 존재 하며,,,
목적이 레이다에 안잡히는 외계비행체 감시용이라고 한다는겨
우주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지구에는 글쎄..
정말로 외계인들과 귀신이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고해상도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요즘은
그 목격 사진이나 동영상들이 극적으로 늘어나야 정상인데
오히려 일부만 카메라 들고 다니던 옜날보다 확연히 더 줄어들었음.
줄어든 정도가 아니라 거의 없다시피.
옜날에는 저해상도 카메라에 적당히 찍힌 걸로 무조건 우기는 식으로 뻥을 칠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사람마다 들고다니며 무슨 일이 벌어지면 꺼내들어서 교차검증이 되어야 하고
워낙 선명한 고해상도라 뻥을 치기 어려우니 없어진 것임.
지적생명체는 있겠지요. 무한할 지도 모르는 우주에서 확률은 언제나 무한대니까.
그들의 통신 한 조각이라도 옅들을 수 있는 시기도... 지금 당장이 될 수도 있고 영영 못 들을 수도 있고...
그런데 외계인과의 조우는 다른 문제지요.
언젠가 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외계생명체가 쏘아 올린 보이저호 같은 탐사선은 발견할 수도 있을 거임.
그런데 그게 다겠지.... 항성간 이동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만약 그 시간을 뛰어 넘을 기술을 가지게 된다면
이미 3차원의 존재가 아님. 상위차원의 존재는 하위차원에 간섭하지 못한다.
공간을 줄여 이동하다해도 중력 영향때문에 고향별과 시간차가 수백년이 날 수도 있어서
외계인도 단순 지구관광하는데 원하는 결과는 아닐꺼..
그래서 다중우주론이 필요한데 이 다중우주가 각기 존재하는 방식이 아닌 한공간에 같이 있으나
3차원 방식으로는 볼 수 없는 공간이라는 가정..
이 다중 우주는 지금의 행성처럼 마치 시계처럼 물결처럼 흐르는데 지구 좌표가 대충 맞는 다중우주 중 하나를 골라 차원 이동하는거임
문명은 자원을 소비해서 발전하는건데
인류가 이정도를 이렇게나 많은 소모를하고 오염시켜서 발전한 문명이 이정도인데
외계생명체라고 별로 다르지 않을꺼같음
또는 생명체가 있었더라도 떠돌아 다니는 행성에 멸망했을수도 있는거고
문명의 발전차이가 그렇게 극단적일것같지는 않음.
그렇다고 이렇게 넓은 우주에서 이동거리는 한계가 있을거고
생명체가 있다고해도 문명발전의 한계가 있어서
만나긴 쉽지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