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SUV 급발진 의심 사고, 국과수 “차량 결함 발견 못해” :: 경남신문 (knnews.co.kr)
14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오후 1시 10분께 함안군 칠원읍 한 교차로에서 60대 A(여)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에 있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돌 이후 차량은 약 1.3㎞를 질주하다 교통 표지판을 충격한 뒤 주변 논에 전복됐다.
사고가 나기 전 300미터 넘게, 비상등을 켠 채로 갓길을 주행했는데
이 사고로 66살 여성 운전자와 남편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급발진 의심 사고 당시 A씨가 몰았던 차량은 ‘웽’하는 굉음을 내기 시작한 뒤 급가속 현상이 나타나면서 모닝 승용차를 추돌한 뒤 약 780m가량을 내달렸다. 시험 결과 속도는 시속 120㎞까지 올랐다.
2022년 12월 6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60대 A씨가 손자 도현 군을 태우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해 도현 군이 사망했다.
강릉 급발진 주장 68세 여자 780m 급발진
함안 급발진 주장 60대 여자 1.3km 급발진
bmw 급발진 주장 66세 여자 300m + a 급발진
전부 다 60대 여성이고
그리고 셋 다 급발진이라는 증거가 운전자가 개 ㅂㅅ도 아니고 장거리 주행 동안
페달 혼동을 하기 어렵다? 라는게 주장의 근거임
그리고 bmw 같은 경우 무려 2심에서 승소함! 대법은 아직이고
강릉사건같은 경우에는 도현이법으로 언론플레이하면서 개난리치는중 ㄷㄷㄷㄷ
대법에서 급발진이 이기고 도현이법 통과되면
급발진 카오스 현상 일어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