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맥아더급 신파 연설하고 어산지가 주둥이 털면 전세역전됨.
민주당 유태세력들이 맘 먹기 달렸을 수도.. 안전하게 상하원을 지키고 대권은 넘겨주느냐
출혈이 생겨도 대권을 필사적으로 지킬 것이냐 결정의 문제..
바이든이 신파연기만 잘해주면 미니경선해도 민주당 분열 막을 수있고
두달간 컨벤션 효과 생김.
어산지가 변수인데 일단 바이든이 손잡고 데려왔는데 걔가 누구편인지가 아직 불분명..
지지난 대선에서 힐러리 날려버린 폭로의 뒷얘기 떠들면 트럼프가 곤란해짐.
걍 러시아에서 받은거다라고 본인 확인만해줘도 트럼프가 짜증 날듯..
하지만 누구편인지 아직 모름. 지지난 대선처럼 민주당에 칼꼿고 트럼프 지지 할지도..
하여간 일단 바이든네 애들이 풀어준 건 확실함.
그냥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호주에서 낚시나 하며 찌그러져 있을 수도 있고..
관종이 지 버릇 개를 줄 수 있을까...?
트럼프가 레이건 운운 하는데.. 그러기엔 유태세력 말 안들을듯..
레이건은 볼커의 고금리를 받아들였고 덕분에 레이건 신화가 만들어짐..
지금 민주당 정권 만들어보자고 9월, 11월에 일시적 금리 인하하려는 거지
앞으로 2년간 피벗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트럼프가 비틀어서 금리인하하려는 눈치인데 그 정신머리 안 고치면
다시 대통령해먹기 힘들어보임. 맘이야 고쳐먹으면 되므로 희망은 있음.
작성일 : 24-07-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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