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경 신라 지도층이 크게 변함....당시 고구려 백제가 혼란한 시기라 흉노족 계통의 일파가 신라에 정착한걸로 추측됨(한나라의 흉노정벌때 한에 항복해 귀의한 족속)

문무대왕비나 몇몇 자료등에 증거가 나옴.

신라가 중국에 존재했다기 보단...신라에 유입되어 나랄 장악 세력이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게 맞는거 같음.

마찬가지로 백제도 남부여라고 국명 지은거 보면 북방 어느 세력이었던거 같고...당연히 백제 부흥기에 요서나 산둥반도로 진출했던건 과거 자신들 세력권이 아닌가 추측되고..

백제의 여러 유물보면 중국 남조랑 꾸준히 교류한 흔적이 보이나 이쪽으로 군사적 진출했단 구체적 증거가 없음.


결국 일정정도 신라 백제등이 현 중국 대륙과 연관은 있어 보이지만 무슨 삼국이 중국에 존재했다는 환뽕엔 젖어들지 말길

^^ 한반도 이 쪼그만한 땅에 백제가 성이 200개가 넘는게 말이 되며 중요한 이벤트가 일어났던 수많은 성을 지금의 사학자들은 몰루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ㅋ
그 성과 지명 증거는 지금도 중국에서 버젓히 명확하게 나오고 있다는 사실도 애써 외면ㅋㅋ
깊고 파도가 험한 동해바다 한가운데 덩그러니 떠있는 작은 울릉도 우산국을 뭐 처먹을게 있다고 수차례 북방 오랑케들이 개고생해 쳐들어가서 약탈 노략질을 일삼았겠나ㅋㅋㅋ 
환뽕이라기 보단 이성적인 사고가 먼저여야 한다고 본다.

그러니까 백제는 부흥기에 요서 지역이나 산둥에 진출(구체적으론 영토 점유)한건 팩트라고 생각함..백제 스스로 남부여라 불렀으니 당연 정체성은 북방민족.

단지 중국 남쪽 지역은 상업적 진출이라 여겨짐 백제는 수나라 전까진 내내 중국 북조완 대립 기조였고 남조완 문화적 교류를 이어감...백제 유물은 남조와 엄청 비슷함..

환빠들 특징이.. 비슷한 지명이 중국에 있으면.. 거기라고 우기는거.
게다가 역사를 전혀 모름.

울릉도를 왜 북방오랑케들이 쳐들어가냐?
여진구라는게 있음. 여진족 해적.
이 여진구들이 일본에 노략질 하러 많이 다녔는데.
중간 경유지가 울릉도임.

그냥 아는게 없으니 환뽕이 되는거.

환빠 ㅄ색히들은  걍 동아게에서나 꼴깝 떨던가

현재 해외교과서에 한국 관련된 걸로 기술된 거 보면 오류 투성이 꽤나 많던데 그것도 다 진실임? ㅋㅋㅋㅋㅋ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난 5년간 78개국의 역사 관련 교과서 2248종을 분석한 결과 단순 오류부터, 심각한 역사적 오류가 여전히 많았습니다.

조원희/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장 : 핑크색이 러시아 정교인데, 한반도까지 마치 정교 국가인것처럼…

한국이 '일본어'를 사용하는 국가로 돼 있기도 합니다.

다른 학년의 역사 교과서에는 우리나라가 19세기 내내 일본의 식민지였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조선 정조시대 이후부터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는 겁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48461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6022300641
또 제주도가 일본땅이라고 잘못 표시한 캐나다 사례 같은 경우도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