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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2 15:31
"개XX들이 떠들고 지X이야"…학생들에 '쌍욕'한 교사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809  









ⓒJTBC



경북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은 음성이 공개됐다.

22일 JTBC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례 시간에 한 담임 교사가 복도에 있는 학생들을 향해 욕설을 내뱉었다.

공개된 음성 파일에는 "미쳤어?" "왜 떠들고 지X이야, 개XX들이" "종례하는데 XX들이 열받게" "아, X 같은 것들" 등의 수위 높은 욕설이 담겨 있었다.

학부모 A씨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복도에 남아 다른 학급의 종례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복도에서 소란스럽다는 이유로 종례 중이던 담임 교사로부터 욕설을 듣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교사가 학생들에게 "복도에서 떠든 아이들과 그 부모들 눈을 뽑아버려야 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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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넴폭스 24-07-22 15:53
   
10년전에도 애새끼들 교사 말하는거 개무시했는데 저건 많이 참은거지 ㅋㅋ
태양속으로 24-07-22 16:00
   
학교계의 굥인가
눈깔 욕 하면 역시 우리 대톤녕이지!
고블린 24-07-22 16:21
   
어, 시원하다!
zzanzzo 24-07-22 17:14
   
패는것도 안되고 욕도 안되고
이젠 예수님부처님만 교사 해야겠네
한이다 24-07-22 18:41
   
학부모들이 복도까지 들어와 애들 데려갈 수 있나보네

예전에는 대부분 혼자가거나 부모가 와도 교문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