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꼬의 코미디가 떠오르네요.

"니들은 굳이 자/살할 필요 없잖아!"

부탄이란 국가가 더 패쇄적일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았지만..
인터넷이 보급되고 세상에 개방된 시야를 가진후로 행복지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하죠..
쟤는 저렇게 사는데 왜 난 그렇게 못살아? 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면 인간은 불행해지죠.
행복은 긍정적인 가족들과 함께 자기 마음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찾아보니까 한국이 1년 ㅈ살로 14000명정도 죽는다네요

치안 지옥인 멕시코가 1년에 살인으로 30000명정도 죽는데

한국 인구 5200만 멕시코 인구 1억 3000만

인구 대비 비교해보면

ㅈ살은 대한민국에서 생각보다 엄청난 수준의 인구 감소 문제를 일으키고있음

자.살률은 타선진국들과 비교해도 많이 높은편이라 비정상이긴 하죠.
미국의 강연 영상에 교수가 통계를 들이밀며 세계 국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뭐냐? 물어본 설문 자료 영상을 봤는데..

다른 국가들은 설문에서 1위 가족, 2순위로 돈을 선택했지만 한국만 1위 돈, 2순위가 가족이였습니다. 우리는 너무 물질 만능 주의와 비교가 심한 경쟁에 찌든 부작용을 겪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전체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은 나라 1위(질병등으로부터 잘보호되고 안전한 나라)

한국임(인구 10만명당 582.1명이다. 매년 줄고 있는데, 2017년(635.9명)보다 꽤 줄음

전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멕시코. 1533.7명(2020년 기준)으로 한국의 2.6배. 멕시코에 이어 리투아니아-라트비아-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미국-폴란드-튀르키예 순


■많이 낮아졌지만 미국(15.2명), Jap(14.6명),북유럽등도 잘살이 꽤 높은 편이군요(인간은 예민한 고등생명체라 단순히 환경이 좋다고 없는게 아님)

이에 반해 튀르키에등은 잘살율이 낮은 대신 제대로된 ■의료시스템 부실이나 멕시코 미국등 의료, 치안부재의 강력범죄등으로

죽어나가는 사람들의 숫자는 잘살보다 훨씬 큰 비중과 심각한 사회문제인건 사망자 숫자를 보면 확연하군요.

잘살 역시 우리  모두 이웃과 국가가 꾸준히 집중적 관심을 두고 관리하는것은 당연.

그런데 이건 나름 틈새문제라면 기아, 질병, 환경, 치안부재, 의료인프라부족등은 바로 생존과 직결되는 삶의 바로미터 질로

사회저변의 비중은 비교하기도 힘들다는 점도 인지하기 바랍니다(중공같은 경우 대기오염으로 100만명 이상이 조기사망. 후진국에선 이런 틈새 잘살도 사치)

놀라운 사실하나 터키빼고 이슬람 국가가 단 한개도 없음.

OECD 가입국에 아마 이슬람 국가가 거의 없는것도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슬람 국가들도 낮을것 같긴 하네요.

이슬람에선  희생정신없이 지꼴리는데로 Suicide 하면  지옥 감!!  그게 개네들 교리

타국 통계의 부정확함도 한몫 합니다...
우리나라는 있는그대로 조사해서 ㅈㅅ 처리 하는데
타국은 빼거나 숨기는경우도 많아서...

하긴.. 일본, 중국쪽은 자기에게 유리하게 통계 기준을 바꿔서 발표 한다던가 하는..
날조 비스무리 한 짓을 잘하긴 하죠.. 그외 타국가중에도 그런 국가들은 일부 존재할것 같아요.

예. 통계같은 건 곧이곧대로 믿지는 말고 그 나라의 형사소설같은 것을 읽으면 꽤 유추 가능해요
일례로 벨기에가 유독 높은데 주변국은 안그럴까요? 제가알기로는....

전에 한류 영상 관련 독일 방송에 벨기에 연예인이 몇번 나온거 봐서는
독일과도 문화적 밀접성이 있는것 같더군요.. 맥주로도 유명한 나라가 벨기에기도 하고..
그런데 주변국 독일은 벨기에 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사이에 낀 나라가 벨기에죠..

우리나라 자:살율은 특이한 케이스임. 60대 이하 자 :살율은 OECD 평균이지만 60대 이상 자:살율이 비벙상적으로 높아 전체 자'살율이 높은 거임. 이건 60대 이상  노인층이 고도 경제 성장 세대이고 그 시절 노동 인권 오락 교육 이런게 부족한 시절 태생들이고 몸으로 먹고 살았던 세대라 몸이 건강하지 않으니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음.

자식에게 재산 다 빼앗기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세대들이기도 합니다.

늙었을 때 모아둔 재산이 없으면 비참할 수밖에 없지요.

몸이 아픔 -> 통원치료 받으면서 건강회복 -> 병원비, 약값을 벌기 위해 일을 함 -> 다시 몸이 아픔

이 지옥같은 싸이클의 연속

자.살하는 케이스는 어떤 나라든 여러가지가 있죠..
괴롭힘을 당한게 원인이였던 예외적인 경우
노인 빈곤층이 원인이였던 예외적인 경우 등등 우리나라가 노인 빈곤층이 많은건 사살이지만..
아프리카는 빈곤층이 우리보다도 훨씬 더 심한데도 자.살율이 낮을걸 보면
그렇게 섣부르게 예단하기도 힘들다고 봅니다.

더 삶이 힘든 후진국 빈곤층은 버티는데 선진국 빈곤층은 자.살율이 높은 원인은 아마도
남들은 저렇게 잘먹고 잘사는데? 왜 난 이렇게 아프면서 거지같이 살까 하는 심리적 박탈감도 작용하겠죠

2018, 2019년도의 그리스, 터키는 지금보다 살기 좋았어요. 특히 경제적으로 적어도 지금보단 나았어요.

최근 통계가 보고 싶네요. 한국 자.살율이 가장 높을때 통계라...

2023년 뉴스에 의하면 아직도 우리가 자.살률은 여전히 1위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타국가들은 매년 통계를 내지 않는지.. 타국가 최신데이터가 없이 몇년전 자료라
타국가 몇년전 자료와 비교한 통계라..
가장 많은 국가를 보여주는 위 자료가 그나마 적합한것 같아 올렸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뺀다고 해도.. 복지국가 북유럽 국가들, 미국, 프랑스, 호주, 스위스등은
여전히 유럽에서 경제력이 비교적 낮은 유럽 국가들보다 더 자.살률이 높죠..

아프리카 국가들이 빈곤해도 오히려 한끼라도 먹으려 발버둥치면서 자.살률이 낮구요.

출산율로 봐도 선진국이며 경제가 훨씬 좋은 우리는 0.8명
쌀밥도 못먹어 굶주리는 북한은 1.8명을 낳죠 2배이상 차이..

출산율, 자,살률은 경제력과 상호관계가 적은걸로 보여지죠.. 추측이지만
오히려 눈이 높아지면 빈곤층으로 전락해 남과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게 되는것 같아요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는 이미 2009년에 유럽 재정 위기가 시작된후라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는
경제 부국인 독일,  스위스, 스웨덴, 북유럽 국가 들보다 경제적으로는 힘들었구요..^^
그런데도 독일,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가 자.살률이 더 높죠

빨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