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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5 14:32
“입에 담기 힘든 수위”…카라큘라, 몰카·성매매 의혹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1,603  












최근 유튜브 은퇴를 선언한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과거 성매매와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카라큘라에 대해 제보가 속출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카라큘라는 2011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방배동 싸이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당시 다수의 게시물을 올렸으며, 그중에는 몰카로 추정되는 사진들도 있었다.

그가 2011년 11월 ‘농사중’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에서 숙박업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여성이 옷을 다 벗은 채 서 있는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당사자의 동의를 구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해 11월 2일 ‘나마스떼 3000피트 상공에서 입갤(갤러리에 입장한다는 뜻)’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카라큘라는 당시 비행기에 탄 사진과 함께 “1시간 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공항 도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순방 후 복귀 예정”이라며 “동남아 출장은 역시 교미가 제맛. 대신 이슬람이 대세라 걸리면 사형”이라고 적었다.

또 그해 11월 8일에는 의경 복무 시절 순찰 오토바이에 탄 사진을 올리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바이크도 방치하면 열쇠 구멍에 녹이 슬어 WD-40을 뿌려줘야만 키가 잘 들어가는 것처럼 여친의 XX도 방치하면 녹슨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12월 9일에는 셀카를 올리고 “동안의 비결을 알려줄까? 첫째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 사람과 잠자리를 갖지 않는다. 둘째 스스로 18세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한다. 셋째 모든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다. 넷째 항상 웃는다. 웃기지 않으면 웃겨라”라고 말했다.








이제 다른 렉카한테 조회수 벌이 주제로 취재되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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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로 24-07-25 15:36
   
쓰레기들은 결국 지들끼리 싸우는게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