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진행을 쭉 지켜봤는데
대화 내용으로 추론하건데 아무래도 전 남친이라는 사람한테 돈을 빌린거 같아요.(아마도 일수)
전 남친이라는 사람이 보도방 쪽에서 일했다고 유튜브 댓글에 올라오네요.

보도방 삼촌이랑 사귀는 사람은 대체로 아가씨긴 하더이다.

쯔양 성격에 보도방에서 일하는 아가씨였을리는 없구
아마도 빌린돈 때문에 강요 당한 면이 있었을듯 해요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도방 아가씨들을 한정하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요새는 명문대 생부터 유학 갔다가 방학 때 들어 와서 고액 알바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 낮에 본업이 있는데 부업으로 뛰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요새 친구들 마인드로 "술만 따라 주고 같이 마셔주면 된다, 진상이 있으면 나오면 된다." 이런 마인드로 도우미 일을 생각한다고 하네요.

쯔양이 그래서 보도방 아가씨였다는 단정은 아니지만 반대로 아가씨를 했더라도 그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도 싶네요.

특별한 재능이 없고 자격이 없으면 취업할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고 별다른 생각이 없으면 고액에 자격 조건도 낮은 그런 일을 해 볼 수도 있는 것이겠죠.

C8 본인 의지로 술집 작부하던 년이 현 울나라 최고조넘인데,
자신의 의지도 아니고 남의 의지로 잠시 술집이든 업소든 일한 것이 뭔 죄라고 ㅈㄹ들인지 모르겠다.

말씀 속에 답이 나왔네요.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언론이 또 나대네요.

글게여
원래 언론은 하이애나 같은 놈들이라
냄새를 맡으면 집요하게 물어뜯죠. 

그게 인도적이드 비인도적이든 남이 죽든 말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 놈들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쯔양의 과거는 범죄 피해자 입니다..

3자는 알권한 없는 사인의 개인사

장시호 김영철.. 김영철은 현정권 핵심실세 검사중하나로.. 그런자야말로 국민 다중에 큰영향을 미칠수 있기에. 구지 알라면 감시차원에서 알필요가 있는자인데(물론 이것도 않된다봄)

정작 알필요있는 그런부류엔 봉사에 귀벙어리가 이들같은 부류

내가 보란것만 보고 내가 짖어란것만 짖어라..
걍 개판이라봄

정치권에서 00탄핵 등으로 매우 불리 할 때

세간의 이목을 돌리기 위해 항상 써먹어 왔던 

연예인(???) 캐비넷을 오픈 한 거죠...

한두번도 아니고....

일단 확실한건 업소에서 일했다 (쯔양측 주장 남친이 협박해 일했다 vs 남친측주장 원래 일했다 그러다 남친을 만났다)

남친누나 신분증으로 쯔양이 낙태수술을 받았다...최우석 변호사가 낙태관련녹취를 가세연에 제공..가세연이 폭로..

쯔양이 폭행 간간 갈취등등으로 전남친 1차 고소 ... 둘이 합의함..전남친은 쯔양의 정보를 유출안한다는 약속함..근데

전남친 변호사였던 최우석이란 변호사가 구제역한테 쯔양 과거 정보를 줌..구제역은 쯔양과거로 5500만원 용역계약함..

전남친이 정보를 준걸로 착각한 쯔양이 전남친 다시 고소함..전남친과 어머니 함께 살자..최우석은 복수한다 어쩐다

쯔양을 협박해서 자기제품 홍보할려고 하다가 안되서 고문변호사 비슷하게 매달 쯔양한데 150만원정도를 받음..

구제역과 아카라카쵸(코인사기범) 과 무척친해서 같이 생활함...근데 사이가 틀어져 구제역과 아

카라카쵸가 싸움 .. 아카라카쵸가 구제역폰 녹음파일 백업해서 가세연에 제공 가세연이 폭로함...

아카라카쵸는 검찰에도 녹취파일을 제공함...

최우석 구제역 범죄연구소 등등...구제역폰에 카라큘라 녹취도 있어서 같이 나락갈 예정...

기타 쯔양과거로 2억넘게 뜯어낸 여자2명...아마 과거 숙소를 함께쓴 업소녀였을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