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화재 건수는 ▲2018년 3건 ▲2019년 7건 ▲2020년 11건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 등이다. 이는 전기차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 비율도 비례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5월까지 27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2018년 0건에서 지
난해 10건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총 21
건이다.
https://www.smartfn.co.kr/article/view/sfn202408060042
실제로도 전기차 화재는 전기차가 늘어남에 따라,
해마다 2배씩 늘어납니다.
2025년은 100건이 넘을 것이고, 계속 해마다 증가하겠죠.
심지어 이 화재는 주차했을때가 거의 50프로라서 대형화재로 이어지죠.
특히 위험한 리튬이온의 경우 해결책이 나오기 이전에
감당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