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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10 07:39
협회 지시 어기면 국대박탈 회의록 입수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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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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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묘 24-08-10 07:49
   
저런 멍멍소리한것들도  직위박탈해라.  썩어서 퇴비도못할것들..
가새이닫컴 24-08-10 08:12
   
배 드밀고 협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인 24-08-10 08:44
   
안세영은 화려한 스타들이 많았던 우리 배드민턴 역사에서도 역대급인 선수다!! 단식에서 이런 압도적인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다..
운영위원 평가란 제도를 운영해 왔다는 것 자체가 썩은 물이란거다!! 어떤넘이 찾아보니 없다고 검색만 해도 뉴스가 깔린걸 눈가리고 아옹하더만..
이런 역대급 선수가 나온걸 감사해야 할 것이고.. 그에 맞게 바뀔것은 바뀌어야지..협회를 위해 국대나 선수를 도구로 쓰는 짓을 옹호해서는 안된다!! 다른 선수들 어쩌구 떠들 필요도 없다!! 지원할 의지가 없다면 적어도 제한은 가하지 마라!! 누굴 위해 제한인가!! 안세영은 축구로 치면 손흥민이고 피겨로 치면 연아급 배구의 연경급이라고 본다!! 연아나 연경이나 협회에 순응했으면 두선수는 지금 없다!! 연아는 협회가 깔짝대다가 알아서 깨갱했지만 연경이도 고생 많았다!! 유럽무대의 전성기를 못 볼수도 있었다!!  단순히 개인이익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7-8년을 벼르고 말한거다!! 단순히 몇마디겠냐?? 말안한게 쌓이고 쌓였을거다!!
방수현이란 애도 협회의 저런 치부엔 입닥하다가...  아니 평가위원 점수 50이란 제도를 운영했다는 것 그 자체하나만으로  저 협회나 종사자들이 얼마나 썪었는지 이미 판단은 끝난거 아니냐?? 그리고 그때의 사람이 그대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