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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10 11:53
한국도 하면 된다는데 울고불고 난리치는
 글쓴이 : 외국뽕처단
조회 : 978  

뭐 한국인이 세계적 기준으로 특별히 체격이 크다고 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 중량급은 깨끗이 포기하고 경량급에만 치중하던 관례가 잘못됐다는데...
그리고 쪽국 짜장국을 보면 육상 수영도 가능성이 있다는데...
그게 뭐가 피맺히게 원통하고 미운 소리인지 발악을 하며 달려드는 좌빨년들의 정신세계가 궁금함.

전에 복싱 좀 했을 때 경량급에만 기대를 하고 집중투자를 했는데 정작 미들급에서도 금메달 따고 헤비급에서도 은메달 따고 라이트 헤비에서도 동메달 따고...복싱전성기 말년에 가서는 오히려 중량급에서 근근히 연명했음.
그게... 동남아나 남미등 체급이 낮은 국가에서 복싱이 대유행을 하고 한국은 이미 몸이 커져 그 체급에서는 그리 유리하지 않았고 경제가 발달해서 복싱하는 애들 수도 줄어서 태국 필리핀 애들에게 경량급에서 KO패 당하는 수모를 겪기 시작했음.
90년대 당시 오히려 중량급이 쉽다는 게 복싱관계자들이나 레슬링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음.
그러다 소련이 붕괴되고 중앙아시아애들 중량급이 많아지면서 한국은 그나마 비빌데도 없어지고 혐한에 핏발이 선 섬짱ㄱ ㅐ가 아마복싱회장을 하면서 아주 거덜이 난 것임. 그게 한국복싱의 역사임. 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이건희가 병원행 하고 레슬링도 거덜남.  쪽ㅂㅇ들 요즘 잘하는 것 보면 심판덕 좀 보면 아직도 레슬링 할만함. 중량급에서도.

그리고 수영 육상등 기초종목에서도 쪽ㅂㅇ 짱ㄱ ㅐ들 곧잘 함.
누가 한국사람들이 유럽인들 보다 키가 크다고 한 것도 아니고 수영 잘 하는 것에는 여러 요소가 있으니 할만하다고 한 걸 무슨 손크기 발크기 요 ㅈㄹ 떨면서 한국인은 안된다나? 너무 웃김.
이탈리아는 쪽국인구의 반이고 쪽ㅂㅇ보다 키도 크고 손도 크고 발도 큰데 수영에서 금메달 수는 1/5수준이고 메달 수도 1/3 수준임. 거기에 대해서는 이태리는 수영에 관심이 없다나?
판잔러 얘기 했더니 짱ㄱ ㅐ는 그냥 인구빨이라서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나?
브라질은 쪽국보다 인구도 ㅈ나게 많고 쪽ㅂㅇ보다 키도 크고 손도 크고 발도 큰데 수영에서 쪽국보다 ㅈ나게 못함. 인구대비 한국보다도 못함. 그리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수영 많이 함. 그런데 그건 또 뭐 시설이 별로 안 좋아서?
세계에서 키 제일 큰 네덜란드 농구순위가 한국보다도 뒤인 것 얘기했더니 네덜란드는 농구에 관심이 없다나?
손크고 발크고 적어도 쪽ㅂㅇ보다 키도 큰 이란은 요즘 피바랭킹이 쪽국보다 아래임. 그건 뭐? 이란 그리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수영에서도 이번 올림픽 출전했고 인구도 젊은 애들은 쪽국보다 많음. 그런데 쪽국보다 농구랭킹도 아래고 수영에서는 상대도 안됨.

한국인은 신체적으로 열등해서 몸으로 하는 운동은 포기해야 한다는 박정희식 "성실함"이 좌빨년들에게는 종교적 신념인 듯. 

어떤 반박을 해도 이년들에게는 답이 있음. 
이태리? 네덜란드? 그 종목에 관심이 없음.
브라질? 이란? 시설이 안 좋음.
한국인은 뭐를 잘 해도 그냥 열심히 노력하고 시설이 좋고 재수가 좋은 탓임.
이년들은 학살만이 답.

P.S. 신체외형적으로 절대 불리한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한국이 강국인 것에 대해 무슨 설명을 하려나? 더구나 시설은 전세계에서 유명할 정도로 열악함. 대부분 선수들이 서울 북부 아주 작은 인구풀에서 나옴. 아마 롱 포기하고 쇼트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ㅈㄹ할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울분의 민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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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24-08-10 11:59
   
뭔가 울분이 지나친 득...
     
외국뽕처단 24-08-10 12:00
   
울분이 있어야 득이 되는 때도 있음.
난민이라해 24-08-10 12:19
   
본인도 키가 크면 유리하다고 인정해 놓고 이제와서 울분을 토해내시네..
논리에 쳐발린게 그렇게 억울하고 화가 납디까? 참..
농구, 배구, 수영 모두 키큰 선수들이 유리하지
농구, 배구, 수영 에서 170센티대 선수가 몇명이나 됩니까? 전부 190에 육박 하고 작아도 180인데


남자 선수들 같은 경우는 농구, 배구, 수영 모두 평균키가 190에 가깝고
축구도 한국 평균키보다 훨씬 큰 181CM가 K리그 평균 키입니다.
     
외국뽕처단 24-08-10 12:25
   
머리가 더럽게 나쁜 듯.
대신 자기가 이겼다는 상상이 활발함.
횡설수설하면 사람들이 아 뭐 그런 논쟁이 있었구나 하는 식으로 넘어갈 줄 앎.
          
난민이라해 24-08-10 12:27
   
오히려 그 댓글에 댁을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죠^^
반대로 상상의 나래를 피고 망상을 하시네요.
왜 사람들이 댁을 비난하는지 깨닫길.. 말이 안통하는 사람 같아서 전 이만 갑니다.
               
외국뽕처단 24-08-10 12:28
   
걔네들 다 너희 좌빨들이고 오히려 네가 아니었으면 더 악을 쓰고 달려들었을텐데 너와 엮이고 싶지 않아서 참은 것일 뿐.
     
외국뽕처단 24-08-10 12:27
   
문죄균 화장실 오래 쓴다는 비판만 해도 파르르 떨며 쌍욕을 해대는 좌빨의 원형을 보는 듯함.
그냥 억지 개억지 생떼를 쓰면 만사형통 하는 줄 앎.
     
외국뽕처단 24-08-10 12:30
   
아무리 좌빨이라도 이렇게 머리 나쁘고 생떼 쓰는 년은 처음.
     
외국뽕처단 24-08-10 12:34
   
처음 "논쟁"이 뭐였나?
중량급은 안되니 포기하자는 관례가 궁상 떠는 것이라고 한 말...
그게 한국인 체격이 우람하다는 소리였나? 아니면 키 큰 게 유리하지 않다는 말이었나?
대가리 정말 나쁘지 않으면 심성이 배배 꼬인 듯.
둘 다일 가능성이 큼.
          
난민이라해 24-08-10 12:38
   
키가 크면 평균 체격이 커지고 평체가 커지면 몸무게는 증가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건 본인도 아는 사실이면서 왜 새삼스럽게 당연한걸 모르는척 하시는지..

아무튼 전 이만 그만 엮이고 싶네요. 키나 체격이 크면 중량급이 될 확률은 높은 겁니다. 당연한 사실이죠
               
외국뽕처단 24-08-10 12:52
   
이건 완전 저능아.
장담컨대 너는 절대로 좋은 대학 나오지 못했다.
                    
난민이라해 24-08-10 12:56
   
전 세계 인구의 체질량지수 (BMI)와 몸무게를 계산한 결과 세계인의 평균 체중은 62kg였 다. 평균체중은 대륙별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북미지역은평균 체중이 80.7kg인데 비해 아시 아인들의 평균 체중은 57.7kg 에 불과했다. (식약처 정보) 남녀 통합
https://www.mfds.go.kr/webzine/201207/pdf/31.pdf

논리에서 처발리니 인신모독성 발언 밖에 할줄 모르는 수준 잘보고 갑니다.
                         
외국뽕처단 24-08-10 13:12
   
횡설수설 너무 웃김.
'처발리니'는 잽싸게 수정했는데 위에 "쳐발린게"라고 쓴 건 댓글이 달려 수정이 안되는 듯. ㅋㅋ
네가 서울대학 나왔다거나 하바드 나왔다는 거짓말 하면 정말 웃길 듯.
내가 한 궁상 떤다는 말을 한국인과 유럽인의 키차이가 없다는 말로 해석한 듯.
이 정도 지능인데 말싸움 하겠다고 달려드는 건 민폐임.
                         
난민이라해 24-08-10 13:18
   
논리에서 쳐발리니 이제는 생뚱 맞게 오타난거 가지고 트집 잡고 자빠졌네요^^
얼마나 할말이 없으면 인신모독성 발언에 오타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지 참 수준 떨어 집니다.

그리고 처발리니도 맞는 표현이고 쳐발린게도 맞는 표현 입니다.
 한국인 아닌가 봅니다? 한글도 모르시네 ㅋㅋ 인터넷에 쳐발린게 검색 해보세요. 바보도 아니고 참.. 애초에 쳐발린게 쳐발리니가 공식 용어가 아닌 은어구만
                         
외국뽕처단 24-08-10 13:46
   
우스꽝스럽지만 뭘 바르는데(껍질을 벗겨...) 쳐서 바른다는 의미로 '쳐바르다'라는 신조어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쳐발리다"는 문법적으로 허용이 안됨. 치는 행위를 발리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바르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
지잡대출신에게 이해불가.
인터넷에서 논쟁은 처+발리다 조합이 허용되느냐임.
"발리다"는 "뼈다귀의 살 따위가 걷히거나 가시 따위가 추려지다"라는 의미로 굳이 비속어라고 볼 수 없음.  "죽이다"가 목숨을 끊는 원래의 의미 외에 "혼을 내다"라는 의미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
                         
난민이라해 24-08-10 13:53
   
애초에 공식용어도 아닌 은어를 무슨 문법 맞춤법 운운 하고 있습니까^^
사람들도 쳐발린 쳐발리다 다 쓰는구만..
인터넷에 공식 문법과 다른 은어가 어디 한둘 입니까..
그리고 지금 본 주제와 뭔 상관이 있나요?
화제 돌리는데 도사네.. 키 체격 중량 화제를 말하다 쳐발리니깐 이상한 소리 하시네

그렇게 문법 신경 쓰는 사람이 반말만 하고 존대 한마디 없이
웃김, 되는듯 웃길듯 듯듯  민폐임.. 이딴 애기들 표현이나 쓰고 앉아 있습니까 ㅋㅋ
                         
외국뽕처단 24-08-10 13:58
   
눈물을 닦아요.
                         
난민이라해 24-08-10 14:01
   
발리다. 는
게임이나 경기등에서 일방적으로 패배하거나 정석이 아닌 제멋대로의 운영을 하는 굴욕적인 플레이에도 상대를 이기지 못하고 gg치는 일, 또는 그러한 원인이나 도중을 뜻하는 비속어.

명사형으로 하자면 관광(2번 항목)이 있다.

발리다, 닦인다는 말은 개발리다(개처럼 발리다),개닦인다(개처럼 닦인다)는 말의 변형이며 어조를 강하게 한 쳐발리다,캐발리다, 캐딲인다는 말도 쓰인다.

이와 비슷한 어감으로 사용되는 용어로는 털리다, 따이다가 있는데 이것은 각각 강냉이가 털리다, 후장이 따이다는 말의 줄임. 하도 비슷하게 사용되다보니 후장이 털리다같은 변형형도 나오고 있다.
https://namu.wiki/w/%EB%B0%9C%EB%A6%AC%EB%8B%A4?rev=6
                    
난민이라해 24-08-10 13:59
   
사실상 화상을 입다라는 표현인데요. 근데 이게 상황에 따라서는 쳐발리다라는 뜻으로도 사용됩니다.
화상을 입을 정도로 쳐발렸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teamplay0523/222561270871

공식용어가 아닌 은어 임에도 쳐발리다. 라는 뜻이 통용 되고 있네요.

댁만 모르는거 보니 한국인이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