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이 잘 나가던 8, 90년대 까지만해도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일본은 넘사벽
이었기 때문에 스포츠나 어떤 기업이 일본을 넘어 잘 나간다 싶어도 전체적인 국력으로 워낙 넘사벽
이었기에 그럴수도 있지 하며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잃어버린 30년 이 후 국력의 쇠퇴를 피부로 느끼는 오늘날의 일본, 일본인들은 과거에 가졌던 여유(?)
라는게 없어졌어요. 결국 일본을 두고 벌어지는 모든사항에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면서
과거 잘 나가던 일본에 대한 향수병이 도지면서 사회가 전체적으로 우경화 되어가고 있죠.
일본이 사회체육에서 엘리트 체육으로 전환한것도 이런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림픽에 관심이 없어서 시청을 않하던가...... 관심있어서 시청하면 거의 대부분 매달수에 관심많고 일본하고 비교않할라 그래도 언론에서 거론해서 관심 않가질수가 없고 일본에서는 한국에 워낚관심이 많아서 한국관련뉴스가 시청율 아주 높고 그런 나라에서 메달수 비교를 않한다고?? 정신세계가 좀 이상한건지 아니면 근냥 상식이 부족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