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택배는 딴집에 놔두고
찾다가 지각하고..
빡쳐서 고객센터 클레임 걸었더니
다음번에 택배 올때 우리집이 아니라 주인집 현관문에다 일부러 투척.
얼척이 없어서 또 클레임 걸었더니, 이젠 남의 집 택배를 우리집 앞에 가따놓음.
또 고객센터 전화해서 나발 불었더니, 가져가라고.. 우리집에 남에꺼 가따놨다고..
2틀째 문앞에 있는데 가져가지도 않음. 그냥 집앞 쓰레기 더미로 던져버림.
미친놈인가.. 아오 개빡치넴.. 쿠팡맨이 진짜 나랑 한번 해보자는겐가
가생이 편의점 아재가 퀵보드 던져버린것처럼
나도 던져버림.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