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식은 굳이 말 하지 않아도 아는 사실이라 생각하고
1월 8일 풍문에 대한 공시를 살펴보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공동개발 협력요청을 받고 있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잠정 공시를 내렸지만
중요한 것은 공시 내역중에서 그 어디에서도 애플과 관련한 내용은 없었음.
그리고 예고된 바대로 2월 8일 공시에서 확정적으로
풍문에 떠도는 애플과의 협상이 없다고 못박았고(다만 기존 1월 8일 공시에서의 기업중에 애플이 끼어있는지는 관련자가 아니면 알 수 없음.). '이는 애플카 관련한 풍문이 사실상 광풍에 가까웠었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기업 내부 협의 내용을 확정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을 꺼리는 기업문화상 말 그대로 풍문이었다고 볼 수 있었음.
그리고 그 와중에 일부 임직원들은 이익실현을 한 것이고 이것이 내부정보를 통했네 마네하기전에
애초에 애플협력설 자체가 현대와는 관계없이 어떤 세력이 의도적으로 바람을 넣은거고
개미들이 당한것이라고 생각함. 만약 애플협력설 자체가 현대측에서 의도적으로 한 것이라면 현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세력에 의해 발생한 것이면
개미들이 세력에게 당한 분풀이를 엄한 현대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