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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5 12:08
하루라도 날조를 하지 않으면 나라가 안 돌아가는 일본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1,182  





기사 제목: AKB 타카하시 쥬리 활동 중단 뒤에 한국 노예계약 「박봉, 심야노동, 말린 고구마와 김치」

 

 

SNS상에서는 가혹한 다이어트의 영향으로, 기운이 없는
타카하시 쥬리의 모습을 걱정하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해 9월 유튜브에 다이어트 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3~4개월간 삶은 계란이나 말린 고구마,
두부, 김치뿐이라는 식생활을 하며 AKB시절보다 10kg이상 체중이
줄어든 것을 고백했다.

그러나 지난 5월 한국에서 열린 신곡 발매 이벤트에서는 약간
통통한 얼굴로 등장해 한국 팬들의 비난이 일고 있었다.

프로라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다는 소리도 있을지
모르지만 본인은 필시 괴로웠던 것이 틀림없다.

 








기사에서 인용된 영상에서 타카하시 쥬리가 실제로 말한 내용

https://youtu.be/xTjN29M7VAo?t=517


https://i.imgur.com/0f6Orwu.jpg

https://i.imgur.com/FTl8AiS.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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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와 21-06-05 12:16
   
누군지 모르겠...
외한관점 21-06-05 12:18
   
일본 언론이 한국을 비난하기 위해 아전인수 행각을 하는 거네요
자그네브 21-06-05 12:18
   
그러거나 말거나 연습생 좀 그만와라
한이다 21-06-05 15:47
   
음 멀쩡하게 말 잘하는구만.
오히려 일본에서 한 다이어트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디?
5000원 21-06-05 16:00
   
누누이 얘기하지만 쟤네들과는 좋은 거든 나쁜거든 안 엮이는게 답.

선의로 대해도 나쁜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음 ㅎ
열무님 21-06-05 17:09
   
한국 비난할 빌미를 주긴했네..    다이어트 이야기를 왜 꺼내서 이사단이냐.,  그렇게 할 이야기가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