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위해서라도 시설에 보내는게 낫지

이런거 보면
성매매는 합법화 하는게 맞다고 봄
인간이 가진 기본 욕구중에 식욕 수면욕 다음으로 강한게 성욕인데
도덕성 운운하면서 억압하는게 맞다고 볼수 없는거 같음

자폐아들 결혼할수 있음?
누가 섹파라도 해줌?
자위가능?

성매매 합법화 하고
이런 가정은 정부지원하에 가능하게 하는것이 맞음

시설에 보내면 아들이 편할수가 있음?
부모가 편할수가 있음?

성의 억압은 인간의 편협성이 만든 죄악으로 봄
그 억압이 오히려 더 안좋은 또 다른 사회병페를 양산하는거지

저건 성욕의 문제가 아닌데요.
그 표출 방법에 대한 것이지요.
전문가에게 대려가면 자위시켜주고 성욕을 풀어주는 게 아니죠.
그리고 성매매 합법화해도 자폐아는 성매매는 쉬운게 아니죠.

외국에도 인권을 생각해서. 어떤 나라에서는 성욕 풀어주는 시스템이,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 인권은....

정작 인간을 생각한다기 보단. 보여주기 식이나.
돈 타먹기 위한것.
정치적이거나. 이득을 위한 것.

또는 인류애.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한쪽 편만을 들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극단적으로 나누는것.

혹은 인류애를 변명으로. 자기들만의 사상이나 정의를 주장하는것...

그래서 유럽은 이런 이유로 합법화 했쥬

어머니를 위해서도 자식을 위해서도, 그냥 시설에 보내는게 좋겠습니다.

아이고 진짜 힘드시겠네. 우짜노

개인이 감내하기에는 너무 힘드시겠네요.....
시설 보내시는게...

아 진짜 힘든 결론을 내야 할때인거 같네요

자폐아들 대부분이 덩치도 크고 키도 큽디다

저런애들은 이제 통제불가능해 보입니다

자기의생각대로만 행동하기때문에 어머니가 굉장히 괴롭겟네요

저런애들한테는 물론 사설기관에 맞기면 어머니야 편하겟지만 오죽하면 이혼하면서까지 애를 키워볼끼라고

데리고 왓겟어요 그만치 자식에 사랑이 강한분인데

제생각엔 저런 힘을 어딘가 분출시켜야합니다 분출을 못시키니깐 사춘기가 되면서 성욕으로 옮겨간거 같은데...

제생각엔 운동을 시켜보세요 옜날에 인간극장에 나왓는데 어머니가 자폐아를 수영을 시키더군요

그런후로 그애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도 하며 남들과 어울리는 연습도 하구요

힘들겟지만 운동을 시키는게 좋치 않나 생각되네요

혹시 모르죠 자폐아들중에는 천재들이 만타고 합디다 그시키는 운동에 천재적 소질을 가질지 모르는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