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일본에서 보는 태국 불법체류자 뉴스
* 태국인이 보는 한국 입국 불법 체류자
한국 내 불법 노동자의 취약성을 반영하여 소규모 외국인 노동자 커뮤니티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생활합니다.
한국 사회 전체에서 단절된 사람들 그것은 사람들의 그룹입니다 '볼 수 없다'(보이지 않음)는
따라서 '귀신'이고 나중에는 덜 무섭다고 불려 어떤 맥락에서는 '작은 유령'이라고 불린다.
발생하는 이유
한국으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많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EPS 시스템에는 단계와 대기 기간이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더라도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1~5의 비율로 무작위로 인력 목록을 선택하는 조건은
고용주가 1명의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통보하면 한국고용부가 무작위로 5명의 근로자 목록을
고용주에게 보내 선택하도록 한다는 의미입니다. 선정되지 않은 나머지 4명은 기다려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점수가 만료될 때까지 2년을 기다렸다가 다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고용주가 선택할 때까지 다시 기다리십시오. 고용주가 근로자를 선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근로자를 무작위로 선발하는 명확한 시스템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한 근로자는 기다릴 수만 있습니다. 직장인들 스스로도 어학 공부를 하고,
어학 시험을 보고, 부름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EPS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일부 근로자들은 재정적 이유로 가능한 한 빨리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행을 결정하고 계획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냥 빚이나 가계비가 많아서 빨리 직장에 가서 돈을 벌고 싶을 뿐입니다.
특히 경제가 좋지 않은 시기에는 직장에서 해고됐다 또는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하지 못하거나 그래서 수입이 부족하다.
'리틀 고스트': EPS의 한계를 반영한 거울이다
한국의 EPS 시스템(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은 한국의 노동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노동 할당량을 할당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고용주는 눈을 감고 불법 노동자를 고용하게 됩니다.
반대편에는 EPS 시스템 진입과 EPS 시스템 상태 유지에 대한 제한으로 인해
합법적으로 남아 있기를 원하는 근로자는 불법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이렇게 보시면 알겠지만 "작은 유령(한국내 불법 체류자)은 범죄자가 아니다."
https://www.the101.world/illegal-thai-workers-in-south-korea/
* 일본에서 보는 태국인 불법 체류자
불법체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태국인의 입국을 거부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23년 10월에는 입국 거부된 태국인의 에피소드가 X(구 트위터)에서 확산되어
「#한국 여행 금지」 「#한국 입국 관리국」의 해시태그가 트렌드에 진입하는 사태가 되었다.
태국 영자지 네이션에 따르면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고도 들여오는 금액이 많다거나
한국 여행 빈도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절당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태국인 불법체류자의 상당수는 태국 월급이 약 1만바트(약 4만엔) 정도인
저소득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공영방송이 운영하는 영자 뉴스 사이트 '태국 PBS 월드'는 22년 8월
'왜 한국은 태국인 불법 취업자의 여행지인가?'라는 리포트를 내보냈다.
그는 '태국의 최저임금은 하루 330바트인 반면 한국이라면 2054바트를 벌 수 있다
(같은 달 시점)'고 약 6배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약물범죄 손대는 태국인도
또 한국에서 불법 취업을 시도한 태국인의 말을 인용해 월급 1만 바트로는 생활이 너무 힘들다.
돈을 벌고 싶어 강제송환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고 싶다」라고
코멘트를 소개하고 있다.
빨리 수입을 얻기 위해 한국에서 약물 범죄를 저지르는 태국인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 중앙일보의 영자 뉴스 사이트인 Korea Joong Ang Daily에 따르면 한국의
외국인 약물 범죄자 수는 2018년 596명에서 2022년 약 3배인 175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불법체류 외국인 약물범죄자 수는 172명에서 945명으로 5배가량 늘었다.
2018년부터 2023년 5월까지 적발된 불법체류 약물범죄자 3400명 중 70% 이상인
2543명이 태국인이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태국인 약물범죄 수사를 담당한 한 태국어 통역사는 이런 사건이 증가하면서
통역사로서 경찰에 협조를 구할 기회가 늘고 있다.범죄에 관련된 것은 대부분,
빈곤층의 타이인으로, 번 돈은 타이에 사는 가족에게 보내고 있다」라고 한다.
한국의 법무부(일본의 법무성에 상당)는 23년 11월, 「외국인의 불법 체류는
국내의 노동 시장을 왜곡하고 약물 범죄등의 흉악 범죄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이에 대비해 입국심사를 하는 동시에
불법체류 의사가 없는 사람이 입국 거부를 당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https://president.jp/articles/-/79333?page=4
일본내 불법체류자는 7만 9천명중 태국 불체자 1만4천명
한국내 불법체류자는 41만 9천명중 태국 불체자 15만명
한국내 외국인 5명중 1명은 불체자
태국 : 태국 불체자는 범죄자가 아니라 한국 잘못이야
일본 : 불체자 때문에 국민의 안전이 위협 받고 치안이 불안하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