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번화가 건물주만 보여주면서 건물주 갑질 이미지만 만들어서 그렇지
실상은 세입자 진상짓이 훨신 많지. 전국에 그 많은 건물에 오만 인간군상들이 다 들어오는데.
법도 철저히 세입자 편이라 작정하고 진상짓하면 집주인이 뭐 어떻게 할 방법도 없음.
정상적인 법적 절차대로 쫓아낼래도 최소 6개월은 걸리는데
걍 똥밟았다 치고 돈줘서 내보내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그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싸게 먹힌다는거지.
은행이자 맛탱이간지 오래라 사실 전세자금받아봐야 갭투기 짓거리 안할거면
걍 사회기부하는 셈이고. 그걸로 집유지비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