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4993?sid=104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풀빌라 파티에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영국 남성 A씨(34)는 15살 딸에게 러시아 남성 B씨(36)가 성희롱하며 "성관계를 갖고 싶다"고 귓속말을 하자 얼굴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의 아내는 "술을 마시는 동안 러시아 남자가 자신의 아내가 파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딸을 성희롱하기 시작했다. 괴롭힘이 점점 심해졌고, 결국 그 남자가 우리 딸에게 한 말에 화가 나 주먹으로 때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