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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4 00:09
시민단체 "긴급재난문자, 외국어로도 보내라"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48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08753?sid=102


 "재난 문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 현재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이주민 약 230만명이 한국에 정착해서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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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4-07-04 00:30
   
ㅈㄹ났네..몇개 언어로 보내야하는거냐?

핸폰 쥔장 국적에 따라 그 언어로 분류해서 보내야 하냐?

그냥 그 양반들보고 한국어랑 한글 좀 배우라고 해라...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해야지
R406 24-07-04 03:27
   
옛날 개그 생각나네.
민방위 훈련중에
여자 : 자기야 나 더워!
남자 : 더워?
여자 : 응! 더워!
옆에 있던 외국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