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이후 중국내 오디션이 줄어서 조금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많음.. 특히 중국에 미래를 건 SM에는 아주 많음..
kpop 버프 받고 중국 가서 떼돈 버는 꿈을 품고 한국에 왔는데 이제 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됨..
실력이 아주 뛰어나면 데뷔할 가능성도 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kpop을 거쳐간 수많은 중국인 중에 순수하게 실력으로 뽑인 애들은 한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음. 우기나 한동 정도? 우기는 어릴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해서 일단 한국어를 잘 함.. 한동 갸는 한국어가 약점이긴 한데 뮤지컬 배우 하려던 애라 기초가 탄탄하고.. 한국어도 못하는 애들이 한국어 노래를 잘 하는건 한계가 있음..
한 예로 NCT의 루카스란 그 놈은 오디션에서 얼굴만 보고 딴거 볼 필요도 없다고 합격시킨 것으로 유명함.,.
이제 데뷔까지 갈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