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52193?sid=104
프랑스 정부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낙태할 자유를 명시한 개정 헌법에 국새를 날인했다.
조력자*도 합법화 진행중
이 법안은 완전한 판단 능력을 갖춘 성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조건에 따라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게 골자다. 프랑스에서 태어났거나 프랑스에 오래 거주했으며 자기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환자에게만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