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포시 외곽에 좀 한적한곳에 거주한적이 있어요
이슬람 믿는 외국인들이..집에서 50여미터 떨어진곳에서 주말마다 모임을 가졌고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했었습니다만..
그 사람들은 주변을 생각 안합디다. 주말이면 무슨 음악인지 시끌시끌하게 틀어놓고
모임을 했었는데 아주 짜증이 나서 버티다가 버티다가 내가 그 지역을 떠나게 됐습니다.
경찰에 연락해도 소용이 없고.... 교회는 차라리 지역주민 민원 넣으면 신경이라도 쓰는데
예네들은 그런게 없더라고요.. 지역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슬람 믿는 외국인들 극혐하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한번 제대로 겪어봤으면 싶네요
짜증 폭발합니다.